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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il 13th, 2014
[진천=충청일보 김동석 기자]국내 표적인 가톨릭 순교지인 충북 진천군 백곡면 배티성지에 '순교 박해박물관'이 문을 열었다. 천주교 청주교구는 11일 장봉훈 가브리엘 주교와 이시종 충북지사, 유영훈 진천군수, 가톨릭 교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'순교박해박물관(최양업 신부 박물관) 축복식 및 개관식'을 가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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