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uralism
With Human Ecology
人 法 地 地 法 天 天 法 道 道 法 自 然
사람은 땅을,
땅은 하늘을 따르며
하늘은 이치를 따르고,
이치는 자연을 따르는
무위자연의 세계를 꿈꿉니다.
채우되 비움을 생각하며,
빌려 쓴 자연을
다음세대의 유산으로 남기기 위한
<요람에서 요람으로>를
지향합니다.
letting nature be,
leaving nature as it is,
Nature Itself Remained Intact
Cradle to Cradl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