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![[오늘의 세상] 교보타워 설계했던 마리오 보타, 병인박해 聖地에 대성당 짓는다](https://static.wixstatic.com/media/484872_84c41c1f61f145c18a9050541bcc666c.jpg/v1/fill/w_280,h_167,fp_0.50_0.50,q_90,enc_auto/484872_84c41c1f61f145c18a9050541bcc666c.jpg)
[오늘의 세상] 교보타워 설계했던 마리오 보타, 병인박해 聖地에 대성당 짓는다
[오늘의 세상] 교보타워 설계했던 마리오 보타, 병인박해 聖地에 대성당 짓는다 -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- 사회[if lt IE 9]><![endif] StartFragment마리오 보타가 그린 남양 성모 마리아 대성당의 컴퓨터 스케치. 2017년 완공 예정으로 설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. 오른쪽은 대성당 내부 스케치. 거대한 원통 구조물을 통해 들어온 빛이 은은하게 퍼지는 구조다./남양성모마리아대성당봉헌위원회 제공 EndFragment


'프리츠커상' 페터 춤토르, 남양성지에 작은 기도공간 설계
'프리츠커상' 페터 춤토르, 남양성지에 작은 기도공간 설계 : 네이버 뉴스 StartFragment페터 춤토르, 남양성지에 기도공간 설계 (EPA=연합뉴스) 지난 2009년 '건축계의 노벨상'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스위스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 페터 춤토르(71). 페터 춤토르는 경기도 화성의 천주교 성지에 작은 기도 공간을 설계한다. 2014.8.12 << 연합뉴스 DB >> photo@yna.co.kr EndFragment